5월 19일(일) 푸른바다 3호 조황
미정 앵글러 7짜 광순이를 편하게 릴링해서 잡아주네요
동갑내기 앞에서 열심히 잘 잡아주네요
금요일 대회한 날 1등하신 좋아요
우리 종진이도 3마리인가 잡고 숏바이트도 내고...
조그만 똥에서 큰 우럭들을 잡아주네요
마지막에 개인 어칸에 몇 마리가 빠졌네요
오늘은 피싱킹과 올피싱 출조버스에서 대회를 하는 날이였는데
기상이 도와주질 않아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
그래도 오천에서 두 번째로 많이 잡은 듯 하네요
안개속에서 비와 싸우신 여러분들 고생하셨어요